이더리움의 차세대 업그레이드 '글램스테르담(Glamsterdam)'이 10월 6일 세폴리아 테스트넷 적용을 앞두고 데브넷-11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네더마인드(Nethermind) 클라이언트 테스트 결과, 3분 15초 동안 5,707억 가스를 처리하며 2,302개의 모든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는 초당 평균 약 29억 가스를 처리한 속도다. 또한 글램스테르담은 테스트넷 가동 약 1시간 만에 블록 가스 한도(Gas limit)를 6,000만에서 2억으로 상향 조정했다. 2억 가스 한도가 도입되면 트레이딩이 급증하거나 네트워크가 병목 현상을 겪을 때, 사용자들이 블록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서로 높은 수수료를 입찰하기 전 이더리움이 더 많은 활동을 흡수할 수 있어 수수료 폭등 현상을 완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