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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지난 8월 110달러를 돌파하며 가파르게 치솟았던 솔라나가 단기 상승 동력 약화와 함께 본격적인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9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Solana, SOL)는 75달러 부근에서 110달러 상단까지 급등한 이후 처음으로 중대한 기술적 시험대에 올랐다.
단기 모멘텀 둔화가 가시화된 가운데 솔라나는 102달러에서 104달러 구간의 저항선 돌파에 지속적으로 실패했다. 이후 이어진 반등 시도 역시 106달러에서 110달러 영역 진입을 노렸으나 매수 강도가 점차 약화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최근 낙폭이 커지며 시세가 98달러 부근 단기 이동평균선 밑으로 떨어져 96달러에서 98달러 구간이 주요 지지선으로 떠올랐다. 만약 96달러 선을 지속적으로 밑돌 경우 장기 이동평균선과 상승 중인 중기 이동평균선이 맞물려 있는 92달러에서 93달러 구간까지 하락폭이 커질 수 있으며, 그 아래로는 88달러에서 90달러 구간이 다음 지지 목표치로 꼽힌다.
기술적 지표인 상대강도지수(RSI)는 상승 국면 상당 기간 동안 50 상단에 머물렀으나 최근 40대 중반까지 내려앉았다. 침체 국면으로 보기에는 거리가 있으나 매수세가 뚜렷하게 꺾이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반등을 위해 100달러 선을 최우선으로 탈환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04달러 선을 회복하면 단기 차트 구조가 안정세로 돌아서지만, 구조적인 상승 추세를 재개하기 위해서는 핵심 돌파선인 110달러 탈환이 전제돼야 한다는 진단이다.
[기사 핵심 요약]
-솔라나(SOL)가 110달러 돌파 이후 단기 모멘텀 둔화로 첫 기술적 시험대에 올랐다.
-시세가 98달러 단기 이동평균선 아래로 밀린 가운데 96달러 이탈 시 92달러에서 93달러까지 추가 조정 가능성이 열려 있다.
-반등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100달러와 104달러의 조속한 탈환 및 110달러 돌파가 필수적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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