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오는 11월 초까지 9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매튜 하이랜드(Matthew Hyland)가 전망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X를 통해 "비트코인의 최근 하락은 일일 사이클 저점(daily cycle low)에서 나타나는 움직임과 유사하며, 일봉 차트에서는 이미 상승 다이버전스가 관측되고 있다"고 상승 전망의 근거를 제시했다. 반면 온체인·차트 기반 애널리스트 테드 필로우스(Ted Pillows)는 하락 가능성을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최근 50주 지수이동평균(EMA)을 하회했으며, 다시 반등하기 전 7만~7.2만 달러 구간까지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크립토 파텔(Crypto Patel)은 "BTC가 일봉 차트에서 8.3만 달러 이상의 종가를 기록하지 않는 이상 5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04% 내린 75,66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