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AAVE·에이브) 창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가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절차표결 실패 이후 디파이(DeFi)가 이른바 ‘우버 전략(Uber path)’을 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쿨레초프는 “‘우버 전략’은 규제 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다리는 대신 먼저 수백만명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구축해 기술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이후 정책 당국이 규제 방안을 마련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산업의 영향력을 키우는 방식이다. 즉 입법에 앞서 실제 활용 사례와 이용자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