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절차표결 실패에 대해 “유감스러운 결과”라고 평가하며, 현행법상 권한을 활용해 암호화폐 시장 관련 규정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블록비츠에 따르면 셀리그 위원장은 “미국 국민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규제 명확성과 법적 확실성, 소비자 보호를 보장받을 자격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래 지향적인 암호화폐 시장 규제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며, CFTC도 기존 법률이 부여한 권한 내에서 관련 작업을 이어갈 것이다. 미국은 현재도, 앞으로도 세계 암호화폐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