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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켄(Kraken), 토큰화 주식, 디파이(DeFi)/AI 생성 이미지
크라켄(Kraken)이 엔비디아(NVIDIA, NVDA) 등 토큰화 주식과 ETF를 디파이(DeFi)에 빌려주고 추가 수익까지 얻는 상품을 내놓으며 전통자산과 온체인 금융의 결합을 확대했다.
9월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라켄은 일부 토큰화 주식과 ETF를 대상으로 온체인 수익을 제공하는 엑스스톡스(xStocks) 볼트를 출시했다. 대상은 SPDR S&P 500 ETF의 SPYx, 인베스코 QQQ ETF(Invesco QQQ ETF)의 QQQx, 엔비디아의 NVDAx이다. 이용자가 맡긴 자산을 디파이 시장에 대출해 수익을 창출하며, 수익은 예치한 엑스스톡스로 지급한다. 출금 요청은 3일 이내 처리한다.
이번 상품은 크라켄이 지난 1월 출시한 크라켄 디파이 언(Kraken DeFi Earn)과 같은 인프라를 사용한다. 크라켄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에는 출시 이후 8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엑스스톡스 볼트는 베다(Veda)가 기술을 지원하고 센토라(Sentora)가 수익 창출을 위한 대출 전략을 설계·관리한다.
예치 자산은 솔라나(Solana, SOL) 기반 카미노(Kamino) 등 디파이 시장을 통해 대출된다. 센토라는 자산별 투자 한도를 설정하고 담보와 유동성, 오라클 환경을 점검한다. 서비스는 유럽경제지역을 비롯한 일부 시장의 적격 크라켄 고객에게 제공되지만 미국과 영국, 캐나다, 호주, 아랍에미리트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크라켄의 상품 확대는 토큰화 주식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시점과 맞물렸다. RWA.xyz 자료에 따르면 토큰화 주식과 ETF의 분산 가치는 약 28억 4,000만달러로 1년 전 약 5억 4,000만달러에서 5배 넘게 증가했다. 크라켄은 단순히 주식을 블록체인에서 거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토큰화 자산 자체를 디파이 수익 창출 수단으로 활용하는 구조까지 확장했다.
[기사 핵심 요약]
-크라켄은 SPYx와 QQQx, NVDAx를 디파이 시장에 대출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엑스스톡스 볼트를 출시했다.
-크라켄 디파이 언에는 지난 1월 출시 이후 8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유입됐으며 출금 요청은 3일 이내 처리한다.
-토큰화 주식과 ETF의 분산 가치는 1년 만에 약 5억 4,000만달러에서 28억 4,000만달러로 5배 넘게 증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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