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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엑스알피(XRP), 하이퍼리퀴드(HYPE), ETF, 알트코인
비트코인(Bitcoin, BTC) 현물 ETF에서 한 주간 4억 6,273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반면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엑스알피(XRP), 솔라나(Solana, SOL) 현물 ETF에는 자금이 들어왔다.
9월 14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주 모든 거래일에서 순유출을 기록했다. 화요일 4,665만달러를 시작으로 수요일 1억 2,024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목요일에는 2억 8,256만달러, 금요일에는 1,329만달러가 이탈했다. 주간 순유출은 4억 6,273만달러로 집계됐다. 3주 연속 순유입 흐름도 끝났다.
상품별 격차도 컸다. 아크(Ark)와 21쉐어스의 ARKB에서는 2억 3,42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GBTC는 1억 2,91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블랙록(BlackRock)의 IBIT에서는 5,250만달러가 이탈했다. 피델리티(Fidelity)의 FBTC에서도 5,07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반면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MSBT에는 1,970만달러가 유입됐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주간 순유입은 1억 9,711만달러로 4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다. 금요일 하루에만 2억 1,641만달러가 들어왔다.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액은 전주보다 약 28% 감소한 87억 6,000만달러였다. 이더리움 현물 ETF 거래액은 약 54% 증가한 51억 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XRP 현물 ETF와 솔라나 현물 ETF도 순유입을 유지했다. XRP 현물 ETF에는 한 주간 1,898만달러가 들어왔다. 화요일 155만달러, 수요일 1,229만달러, 목요일 514만달러가 각각 유입됐다. 솔라나 현물 ETF의 주간 순유입은 1,030만달러였다. 이더리움과 XRP, 솔라나 현물 ETF의 합산 순유입은 약 2억 2,600만달러였다.
5개 주요 암호화폐 ETF의 전체 자금 흐름은 전주 약 12억 4,000만달러 순유입에서 2억 6,300만달러 순유출로 돌아섰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다른 암호화폐 ETF의 순유입 규모를 압도했다. 비트코인닷컴은 9월 16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결정과 미국 상원의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절차적 표결을 다음 변수로 제시했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한 주간 4억 6,273만달러가 빠져나가며 3주 연속 순유입 흐름이 끝났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1억 9,711만달러, XRP 현물 ETF에는 1,898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솔라나 현물 ETF에도 1,030만달러가 들어오며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ETF의 자금 흐름이 엇갈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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