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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3,000달러 돌파를 노리는 가운데 시바이누(Shiba Inu, SHIB)에서는 주요 거래소별 자금 흐름이 엇갈렸다.
9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 12시간 차트에서 대칭삼각형 패턴이 형성됐다.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과거 비슷한 패턴 돌파 뒤 사흘 만에 31%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에는 2,474달러 저항선을 넘어서면 3,000달러가 목표 가격으로 제시된다.
온체인 흐름도 이더리움 공급 감소 신호를 보였다. 대형 보유자들은 해당 패턴이 형성되기 직전 거래소에서 3억달러가 넘는 이더리움을 콜드월렛으로 옮겼다. 이더리움은 앞서 8개월 만의 고점인 2,660달러를 시험했다.
시바이누에서는 주요 거래소별 순유입 방향이 뚜렷하게 갈렸다. 바이낸스(Binance)에서는 12만 2,020달러, 코인베이스(Coinbase)에서는 15만 6,070달러가 순유출됐다. 반면 OKX에서는 19만 9,480달러, 바이비트(Bybit)에서는 9만 3,820달러가 순유입됐다. 유투데이는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의 순유출을 장기 보관 목적의 출금 신호로 해석했다.
현물 거래 유동성은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하루 시바이누 현물 거래량은 231만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비트 거래량은 60만 3,100달러로 64.49% 감소했다. 일봉 상대강도지수(RSI)는 52.14로 중립권을 나타냈다.
유투데이는 시바이누의 상승 흐름을 유지하려면 0.000005달러 지지선을 지켜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더리움 역시 12시간 대칭삼각형 범위를 유지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짚었다. 이더리움 돌파 시도와 함께 주요 거래소에서 나타난 시바이누 자금 재배치가 시장의 핵심 관찰 지점으로 떠올랐다.
[기사 핵심 요약]
-이더리움은 2,474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면 3,000달러를 목표로 할 수 있는 대칭삼각형 패턴을 형성했다.
-대형 보유자들은 거래소에서 3억달러가 넘는 이더리움을 콜드월렛으로 옮겼다.
-시바이누는 바이낸스·코인베이스에서 순유출된 반면, OKX·바이비트에서는 순유입을 기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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