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코인쉐어스(CoinShares)가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가 비트코인에 우호적이진 않았다고 전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코인쉐어스는 "미국 CPI 8월 데이터에 따라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연준의 긴축적 통화정책이 예상보다 장기화될 위험도 커졌다. CPI에서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을 기대하게 할 만한 비둘기파적 신호가 나오지 않은 만큼, 비트코인의 단기 상승 여력도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며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넘어서는 상승세를 보이려면 예상보다 약한 경제지표, 보다 비둘기파적인 연준의 통화정책,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정책적 호재 등 추가적인 촉매제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