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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8월 급등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상승 구조는 아직 무너지지 않았다.
9월 11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8월 약 1,900달러에서 2,500달러 이상으로 급등했다. 상승 폭은 약 37%에 달했다. 이후 2,500~2,560달러 저항선 아래에서 횡보하고 있다. 장기 이동평균선은 각각 2,190달러와 2,148달러, 2,115달러 부근에 형성돼 있다. 가장 가까운 동적 지지선은 2,362달러다.
기술적 구조는 아직 상승 쪽에 무게가 실린다. 이더리움이 주요 장기 이동평균선을 크게 웃돌고 있기 때문이다. 8월 돌파 이후 만들어진 상승 구조도 유지되고 있다. 기사에 인용된 로이터 분석에서는 현재 흐름이 불 플래그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시됐다. 다만 2,350~2,360달러 아래로 밀리면 강세 구조가 크게 약해질 수 있다고 봤다.
과열 부담은 상당 부분 해소됐다. 상대강도지수(RSI)는 과매수 구간에서 약 58까지 내려왔다. 8월 수직 상승 과정에서 쌓였던 단기 과열이 식었다는 의미다. 반면 상대강도지수가 계속 낮아지고 2,500달러 부근 돌파에 반복적으로 실패한 점은 단기 상승 동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제시됐다.
핵심 방어 구간은 2,400~2,360달러다. 해당 가격대를 지키면 기존 상승 구조가 유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일봉 종가가 약 2,350달러 아래에서 형성되면 현재 강세 구도는 크게 훼손될 수 있다. 상단에서는 2,560달러 돌파가 중요하다. 해당 저항선을 넘으면 2,600달러와 그 이상의 저항선이 다시 열릴 수 있다.
단기 방향을 가를 외부 변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다. 유투데이는 금요일 발표되는 물가 지표가 이더리움의 횡보 구간을 어느 방향으로 이탈할지 결정하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술적으로는 2,350달러 방어와 2,560달러 돌파 여부가 다음 흐름을 가르는 핵심 기준이다.
[기사 핵심 요약]
-이더리움은 8월 약 37% 급등한 뒤 2,500~2,560달러 저항 아래에서 횡보하고 있다.
-2,400~2,360달러를 지키면 상승 구조가 유지되지만 2,350달러 아래 일봉 마감은 강세 구도를 훼손할 수 있다.
-2,560달러를 돌파하면 2,600달러와 그 이상의 저항선이 다시 열릴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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