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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NDAQ), 크라켄(Kraken), 미국 증시, 토큰화/AI 생성 이미지
나스닥(Nasdaq, NDAQ)이 크라켄(Kraken)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에 1억달러를 투자하며 토큰화 주식 사업을 확대한다.
9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나스닥은 벤처 투자 조직 나스닥 벤처스(Nasdaq Ventures)를 통해 페이워드에 1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투자에서 페이워드의 기업가치는 210억달러로 평가됐다. 양사는 토큰화 주식의 구축과 유통, 거래를 공동 추진한다. 토큰 출시는 2027년 2분기를 목표로 한다.
이번 투자는 양사가 지난 3월 발표한 협력을 확대하는 조치다. 크라켄의 토큰화 주식 상품 엑스스톡스(xStocks)는 나스닥의 발행사 주도 주식 토큰에 허가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블록체인 계층을 제공할 예정이다. 페이워드는 암호화폐와 주식, 토큰화 주식, 선물, 옵션 거래 시장에 나스닥의 시장 감시 기술도 도입한다.
페이워드는 전통 금융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도이체뵈르제(Deutsche Börse)는 지난 4월 페이워드 지분에 2억달러를 투자했다. 당시 페이워드의 기업가치는 133억달러로 평가됐다. 같은 달 크라켄은 미국 금융산업규제국(FINRA)의 규제를 받는 증권사를 통해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 1만 1,000개 이상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엑스스톡스는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솔라나(Solana, SOL) 등 공개형 블록체인에서 운영된다.
페이워드 공동 최고경영자 아르준 세티(Arjun Sethi)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가 기존 증권 결제 과정의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티는 “블록체인 상 결제는 대기 시간을 없앤다”고 말했다. 미국 청산 시스템에서는 하루 2조달러가 넘는 주식 거래가 처리되며 매수와 매도의 약 98%가 상계된다는 설명이다. 청산기관은 남은 거래의 결제를 기다리는 동안 100억~200억달러의 담보를 보유한다. 세티는 2024년 결제 기간이 이틀에서 하루로 줄면서 30억달러가 풀렸다고 밝혔다.
나스닥 사장 탈 코헨(Tal Cohen)은 이번 협력이 나스닥 주식 토큰 사업을 진전시키고 연결성이 높은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이라고 밝혔다. 나스닥은 올해 주식 토큰 체계를 공개하면서 발행사의 통제권과 주주 권리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글로벌 유통과 거래, 거래 후 처리 기능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토큰화 자산 보유자는 기초 주식을 직접 소유하지 않으며, 토큰이 어떤 권리를 부여하는지를 둘러싼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나스닥(NDAQ)은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에 1억달러를 투자하며 기업가치를 210억달러로 평가했다.
-나스닥과 크라켄은 토큰화 주식 사업을 확대하고 2027년 2분기 토큰 출시를 목표로 한다.
-페이워드는 암호화폐와 주식, 토큰화 주식, 선물, 옵션 시장에 나스닥의 시장 감시 기술을 도입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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