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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채굴, 비트코인(BTC), 하락장, 증시, 유가/AI 생성 이미지
마라홀딩스(MARA Holdings, MARA)가 비트코인 약세와 증시 동반 하락에 직격탄을 맞았다.
9월 10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마라홀딩스 주가는 디지털 자산 가격 하락과 미국 증시 약세 속에서 하방 압력을 받았다. 나스닥(Nasdaq)은 1.14% 하락했고 S&P 500은 0.54% 밀렸다. 비트코인(Bitcoin, BTC)도 24시간 동안 1,421.86달러, 1.82% 떨어져 7만 6,838.53달러를 기록했다.
거시경제 불안도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2달러를 넘어섰고 국제유가는 97달러를 돌파하며 5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은 분쟁 격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전쟁이 11월 중간선거 이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마라홀딩스는 비트코인 채굴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사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중반부터 디지털 에너지와 인공지능(AI) 인프라를 수직계열화하는 전략을 강화했다. 최고경영자 프레드 틸(Fred Thiel)은 지난 8월 6일 2분기 사업 현황을 공개하며 “컴퓨팅 역량을 활용해 잉여 에너지를 디지털 자본으로 전환하고 전력망 균형과 핵심 인프라 구축을 가속한다”고 밝혔다.
기술적 흐름도 아직 뚜렷한 반등 신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마라홀딩스는 최근 12개월 동안 28.72% 하락했다. 100일 단순이동평균선(SMA) 12.22달러보다 약 7.6%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0.99로 중립 구간을 나타냈다. 20일 이동평균선은 5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지만 50일 이동평균선은 200일 이동평균선 10.93달러를 웃돌아 지난 6월 형성된 골든크로스는 유지되고 있다.
벤징가는 기술적 저항선을 12달러, 지지선을 10달러로 제시했다. 비트코인과 미국 증시의 동반 약세가 단기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장기 흐름에서는 기존 골든크로스가 유지되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마라홀딩스(MARA)는 비트코인과 미국 증시가 함께 약세를 보이면서 하방 압력을 받았다.
-마라홀딩스는 최근 12개월 동안 28.72% 하락했고 상대강도지수는 50.99로 중립 구간을 나타냈다.
-벤징가는 마라홀딩스의 기술적 저항선을 12달러, 지지선을 10달러로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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