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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2030년 40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초강세 전망이 나왔다.
9월 10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base Global, COIN)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비트코인의 최근 하락 사이클이 이미 바닥을 찍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최근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은 이미 바닥을 형성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암스트롱은 규제 환경 개선과 다음 비트코인 반감기를 향후 상승 동력으로 꼽았다. 2030년 비트코인 40만달러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목표”라고 평가했다. 정부의 과도한 지출도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이동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을 금의 디지털 버전으로 표현했다.
규제 변화에도 무게를 실었다. 암스트롱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초당적 협상과 법 집행기관, 은행, 암호화폐 기업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회에서 법안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기존 권한을 활용해 규칙과 혁신 면제 조치를 마련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암스트롱은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가 통과된 뒤 3개월 만에 150개가 넘는 대기업이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 구조 규제가 기관 자금 유입을 막아온 장벽을 낮추고 토큰화 주식과 무기한 선물의 미국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니덤(Needham) 애널리스트 존 토다로(John Todaro)도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을 통과했다는 시각을 제시했다. 그는 2026년 상반기 비트코인 채굴업체의 매도량이 역대 어느 기간보다 많았고 투자심리도 2022년과 2023년 이후 가장 약한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토다로는 시장 활동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며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 마켓츠(Robinhood Markets, HOOD)가 수혜를 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사 핵심 요약]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비트코인이 최근 사이클의 바닥을 이미 통과했다고 진단했다.
-암스트롱은 규제 개선과 다음 반감기를 근거로 2030년 비트코인 40만달러를 합리적인 목표로 제시했다.
-니덤도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와 매도 압력을 근거로 시장이 바닥을 통과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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