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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브라질 최대 은행 방코 두 브라질(Banco do Brasil)이 중남미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구조화채권 거래에 투자자로 참여했다.
9월 4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거래 규모는 500만달러다. 씨티그룹 글로벌 마켓츠 펀딩 룩셈부르크(Citigroup Global Markets Funding Luxembourg S.C.A.)가 디지털 구조화채권을 발행했으며 방코 두 브라질은 자체 자금 운용 부문을 통해 투자자로 참여했다. 거래는 지난 8월 19일 이뤄졌다.
이번 채권은 유로클리어(Euroclear)의 디지털 금융시장 인프라(D-FMI)에서 발행됐다. 기존 구조화채권이 여러 시스템과 중개기관, 순차적인 업무 절차를 거치는 것과 달리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에서 발행·등록·관리되는 구조다. 거래 참여자를 하나의 인프라로 연결해 절차를 줄이고 거래 투명성과 추적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씨티 발행자 서비스(Citi Issuer Services)는 씨티은행 런던지점(Citibank N.A. London Branch)을 통해 채권의 발행·지급 대리인으로 참여했다. 방코 두 브라질은 이번 거래를 금융시장 인프라 변화에 대응하고 기관투자자 대상 신규 상품과 서비스를 검토하는 전략의 일부로 설명했다.
방코 두 브라질 도매금융 부문 부사장 프란시스코 라살비아(Francisco Lassalvia)는 “금융시장의 디지털화는 장기적인 구조적 흐름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시도는 새로운 세대의 디지털 자산을 뒷받침할 기준과 지배구조,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며 시장 효율성과 안전한 혁신을 강조했다.
이번 거래에서 방코 두 브라질은 채권 발행사가 아니라 투자자로 참여했다. 5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 구조화채권 발행을 통해 중남미 전통 금융권에서도 블록체인 기반 금융시장 인프라를 실제 거래에 적용하는 사례가 등장했다.
[기사 핵심 요약]
-방코 두 브라질은 500만달러 규모의 중남미 최초 디지털 구조화채권 거래에 투자자로 참여했다.
-채권은 씨티그룹 글로벌 마켓츠 펀딩 룩셈부르크가 발행했으며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D-FMI에서 처리됐다.
-방코 두 브라질은 금융시장 디지털화를 장기적인 구조 변화로 평가하고 기관투자자 대상 신규 금융 인프라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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