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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코인, 강세장/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알트코인이 2016년·2020년 강세장 직전과 닮은 거시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9월 4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알트코인의 폭발적인 움직임을 위한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체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약 1조달러 규모에서 5년 가까이 횡보했고, 현재 20개월 이동평균선에 접근하고 있다. 감바데요는 2016년과 2020년에도 경기 확장 국면과 20개월 이동평균선 돌파가 맞물린 뒤 강세장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단기와 거시 흐름이 동시에 중요한 분기점에 들어섰다. 주봉에서는 약 8만달러에 자리한 50주 이동평균선을 시험하고 있으며, 월봉에서는 20개월 이동평균선에 접근하고 있다. 감바데요는 8만달러 위에서 주봉을 마감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봤다. 다만 8만 2,000~8만 3,000달러 구간에서는 강한 저항과 약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단기 반등이 실패하면 7만달러까지 다시 밀리는 시나리오도 배제하지 않았다.
카르다노(Cardano, ADA)는 0.21~0.23달러와 200일 이동평균선이 겹치는 핵심 저항 구간에 진입했다. 감바데요는 카르다노가 고점과 저점을 높이는 흐름을 만들며 수이(Sui, SUI)보다 강한 상승 탄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200일 이동평균선 돌파를 거시 추세 전환의 핵심 조건으로 꼽았다. 2024년 11월에도 해당 이동평균선을 돌파한 뒤 강한 상승이 이어졌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반대로 돌파에 실패하면 0.20달러 부근을 다시 시험할 수 있다며 “돌파를 기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바데요는 카르다노에 대한 강세 전망을 유지하면서도 미드나잇(Midnight, NIGHT)의 위험 대비 보상을 더 높게 평가했다. 미드나잇은 카르다노와 기술적으로 연결돼 있고 IOG가 개발에 관여한다는 점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미드나잇이 카르다노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미드나잇의 200일 이동평균선은 약 0.03~0.04달러에 있으며, 해당 구간까지 도달하려면 약 75% 상승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감바데요는 미드나잇이 첫 번째 본격 강세 사이클을 준비하는 초기 단계라고 평가했다.
영상의 핵심은 장기 강세 조건이 형성되고 있지만 단기 돌파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감바데요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현재 거시 구조를 2016년·2020년 강세장 초기와 비교했다. 동시에 비트코인 8만 2,000~8만 3,000달러와 카르다노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거센 저항이 나올 수 있다며 추세 확인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핵심 요약]
-감바데요는 알트코인 시장이 2016년·2020년 강세장 직전과 유사한 거시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8만 2,000~8만 3,000달러, 카르다노는 0.21~0.23달러와 200일 이동평균선이 핵심 저항으로 제시됐다.
-감바데요는 카르다노 강세 전망을 유지하면서도 위험 대비 보상에서는 미드나잇이 더 큰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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