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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AI 생성 이미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가 HIP-3에 허가형 시장 기능을 더하며 규제 대응 범위를 넓힌다.
9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HIP-3 배포자가 허가형 시장을 선택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HIP-3* 기능을 공개했다. 핵심은 배포자가 직접 관리하는 온체인 허용 목록이다. 시장 운영자는 해당 목록을 통해 특정 이용자의 시장 접근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 공동창업자 제프리 얀(Jeffrey Yan)은 새 기능이 기존 HIP-3 구조를 대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HIP-3*는 필요한 배포자만 선택해서 사용하는 추가 기능이다. 기존에 운영 중인 허가 없는 시장에는 변화가 없다.
HIP-3는 외부 개발자가 하이퍼코어(HyperCore)에 무기한 선물 시장을 직접 배포할 수 있도록 만든 구조다. 배포자는 거래 자산과 가격 정보 제공 방식, 레버리지 한도, 수수료 등을 직접 설정한다. 시장 운영과 결제에 대한 책임도 배포자가 맡는다.
HIP-3*가 추가되면 배포자와 하위 배포자가 온체인 허용 목록을 관리할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각 시장에 적용되는 규제와 운영 요건을 배포자가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이퍼리퀴드는 기반 온체인 인프라를 제공하고 개별 시장의 운영 책임은 각 배포자가 맡는 구조를 유지한다.
첫 번째 HIP-3* 버전은 테스트넷에서 가동되고 있다. 현재 사양은 초기 단계여서 피드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기존 HIP-3의 개방형 시장 구조를 유지하면서 필요에 따라 접근을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점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이다.
[기사 핵심 요약]
-하이퍼리퀴드는 HIP-3 배포자가 허가형 시장을 선택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HIP-3* 기능을 공개했다.
-HIP-3*는 온체인 허용 목록을 통해 시장 참여자를 제한할 수 있으며 기존 HIP-3 시장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첫 번째 버전은 테스트넷에서 가동 중이며 시장 운영과 규제 대응 책임은 각 배포자가 맡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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