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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USD, 달러(USD), 스테이블코인/AI 생성 이미지
RLUSD가 출시 2년도 채 되지 않아 20억달러를 돌파하며 리플(Ripple)의 실물연계자산(RWA) 사업 전면에 섰다.
9월 1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스테이블코인 수석부사장 잭 맥도널드(Jack McDonald)는 9월 1~2일 미국 브루클린에서 열리는 실물연계자산 서밋에 연사로 참석한다. 맥도널드는 행사 둘째 날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확산을 주제로 토론에 나선다. 그는 행사 참석을 알리며 “RLUSD가 논의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밝혔다.
RLUSD는 지난 8월 처음으로 2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10억달러 이상이 XRP 레저에서 발행됐다. 맥도널드는 RLUSD 출시 후 2년도 지나지 않아 달성한 성과라는 점을 강조했다. 월간 독립 검증 보고서도 새로 공개됐다.
리플은 RLUSD를 실물연계자산 거래의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전략도 넓히고 있다. ZILO와 리쿠이도(Licuido)에 전략적으로 투자해 XRP 레저 기반 디지털 자본시장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토큰화 자산 거래에서는 RLUSD가 규제된 현금 결제 수단을 맡는다.
거래소와 기관 대출 시장에서도 활용 범위가 커지고 있다. 바이비트(Bybit)는 RLUSD 보유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11일 만에 수탁 자산 5,000만달러를 돌파한 뒤 2단계 프로그램을 내놨다. 리플은 클리어풀(Clearpool), 시카다 파트너스(Cicada Partners)와 손잡고 XRP 레저에서 기관 대출 사업도 추진한다. RLUSD는 핀테크와 결제기업 등에 제공되는 대출의 신용 자산으로 활용된다.
실물경제 적용 사례도 등장했다. 리플은 머시 코어 벤처스(Mercy Corps Ventures), BlockBima, 포춘 크레디트(Fortune Credit)와 함께 케냐 중소기업의 보험·신용 공급에 RLUSD를 활용했다. 해당 사업에서는 결제 시간이 97% 단축됐고 비용도 3,000배 낮아졌다고 유투데이는 전했다. RLUSD가 20억달러 규모를 넘어선 가운데 리플은 토큰화 자산과 기관대출, 실물 결제를 연결하는 활용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RLUSD는 8월 처음으로 2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10억달러 이상이 XRP 레저에서 발행됐다.
-리플은 RLUSD를 토큰화 자산 거래의 결제 수단과 기관 대출의 신용 자산으로 활용하고 있다.
-잭 맥도널드는 브루클린 실물연계자산 서밋에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확산과 RLUSD의 역할을 논의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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