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로빈후드(HOOD), 탈중앙화 거래소(DEX), 암호화폐 거래, 인공지능(AI)/AI 생성 이미지
로빈후드 마켓츠(Robinhood Markets, HOOD)가 모건스탠리의 목표주가 상향을 등에 업고 150달러 도전에 나섰다.
9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로빈후드 목표주가를 120달러에서 150달러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모건스탠리는 암호화폐 거래 확대와 예측시장, 토큰화 사업을 로빈후드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실적 성장세도 목표주가 상향의 배경이 됐다. 로빈후드의 거래 기반 매출은 주식과 옵션, 암호화폐 거래 활성화에 힘입어 확대됐다. 특히 암호화폐 사업은 개인 투자자의 거래 증가와 상품군 확대가 맞물리며 매출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회사는 전통 주식 거래를 넘어 암호화폐와 토큰화 자산을 한 플랫폼에 묶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로빈후드가 예측시장과 토큰화 분야에서도 추가 성장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봤다. 로빈후드는 미국 주식과 ETF 거래를 중심으로 성장한 뒤 암호화폐 사업을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토큰화 주식과 자체 블록체인 구축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금융 플랫폼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기술적 흐름에서는 150달러가 핵심 목표 가격으로 제시됐다. 로빈후드 주가가 기존 저항 구간을 돌파하면 150달러 부근까지 상승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최근 가파른 상승 이후 단기 차익실현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거론됐다.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25% 올리면서 로빈후드의 성장 기대도 다시 부각됐다. 암호화폐와 예측시장, 토큰화 사업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지가 다음 주가 흐름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기사 핵심 요약]
-모건스탠리는 로빈후드 목표주가를 120달러에서 150달러로 25% 상향하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암호화폐 거래와 예측시장, 토큰화 사업 확대가 로빈후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평가됐다.
-기술적으로는 기존 저항 돌파 여부와 150달러 안착 가능성이 다음 주가 흐름의 관건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