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트코인 매입 상장사(DAT) 리믹스포인트(Remixpoint)가 보유 중이던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리플(XRP), 도지코인(DOGE) 등 4종의 알트코인을 전날 전량 매도했다고 2일 발표했다. 총 매각액은 8억7,881만4,569엔(약 75억1,404만원)을 기록했다. ETH 매각으로 6,020만3,121엔(약 5억1,474만원), SOL 매각으로 4,930만4,898엔(약 4억2,167만원), XRP 매각으로 1,152만3,717엔(약 9,853만원)의 이익을 기록했으며, DOGE에서는 유일하게 325만9,087엔(약 2,786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리믹스포인트는 이번 매각을 시장 환경과 각 가상자산의 위험·수익 특성, 재무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하며, 향후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보유·운용하는 전략을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일 기준 리믹스포인트는 1,506 BTC를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