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휴회 전 처리 여부가 오늘 밤 중대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라고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테렛이 밝혔다. 그는 "클래리티 법안 협상이 중대 고비를 맞고 있다. 현재 백악관이 초당적 윤리 관련 제안에 어떤 수정안을 내놓을지 기다리는 동시에, 존 튠 상원 원내대표가 오늘 밤 법안 심의 착수를 위한 토론 종결을 신청할지도 주목되고 있다. 민주당과 공화당 양측에서는 토론 종결 표결이 부결될 경우 지난 1년간 이어진 법안 추진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그러나 업계와 공화당은 의회가 휴회에 들어가기 전에 법안 처리를 진행해야 한다는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수익률 관련 조항도 갈수록 큰 쟁점이 되고 있다. 법안 문구 수정을 요구하는 의원들이 늘어난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까지 나오면서 수정 요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의회 안팎에서는 존 튠 원내대표가 오늘 밤 토론 종결을 신청하지 않을 경우 클래리티 법안의 휴회 전 처리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