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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캣(CASHCAT), 매도세,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로빈후드 상장 한 번에 캐시캣(Cash Cat, CASHCAT)이 151% 폭등했다. 그러나 급등분 대부분을 빠르게 반납하며 상장 효과의 지속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8월 6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로빈후드(Robinhood, HOOD)는 캐시캣을 모바일 앱과 전문 투자자용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 레전드(Robinhood Legend)에 상장했다. 캐시캣은 상장 전후 15시간 동안 0.0853달러에서 0.2143달러까지 치솟아 151% 상승했다.
캐시캣은 로빈후드가 회사명으로 검토했다가 포기한 명칭을 소재로 만든 밈코인이다. 캐시캣 측은 로빈후드와 공식적인 관계가 없으며, 로빈후드가 버린 이름을 활용한 창작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공식 연계가 없는 밈코인이 로빈후드에 상장되면서 투자자 관심이 단숨에 집중됐다.
매수세는 한 시간에 몰렸다. 캐시캣은 0.1288달러에서 0.2143달러까지 60분 만에 66% 뛰었으며 해당 시간 거래액은 1,720만달러를 기록했다. 고점은 7월 11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0.2288달러에 6% 차이로 접근했지만 이후 상승분을 빠르게 반납해 상장 당일 고점보다 42% 낮아졌다.
거래 규모에 비해 유동성이 얕다는 점은 급격한 가격 변동 위험을 키웠다. 주요 거래 풀의 유동성은 약 530만달러지만 하루 거래액은 9,260만달러로 유동성의 약 17배에 달했다. 매수 거래는 3만 1,267건으로 매도 거래 1만 9,088건을 웃돌았으며 보유 지갑은 4만 8,710개로 집계됐다. 캐시캣의 30일 상승률은 약 1,193%를 기록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버블맵스(Bubblemaps)는 로빈후드 상장 이틀 전 새로 생성된 지갑들이 수백만달러 규모의 캐시캣을 사들였다고 밝혔다. 해당 지갑의 평가이익은 약 300만달러로 제시됐다. 버블맵스는 지갑 소유자를 공개하거나 불법 행위를 주장하지 않았으며 로빈후드도 관련 주소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기사 핵심 요약]
-캐시캣은 로빈후드 상장 전후 15시간 동안 0.0853달러에서 0.2143달러로 151% 상승했다.
-한 시간 거래액은 1,720만달러에 달했지만 주요 거래 풀 유동성은 약 530만달러에 그쳤다.
-버블맵스는 상장 이틀 전 캐시캣을 매수한 신규 지갑들이 약 300만달러의 평가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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