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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비트코인(BTC), 트럼프 계좌/AI 생성 이미지
세계 최대 비트코인(Bitcoin, BTC)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Strategy, MSTR)가 직원 자녀의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에 매년 250달러를 지원한다.
8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인베스트 아메리카 기업 서약(Invest America Business Pledge)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직원의 만 18세 미만 적격 자녀에게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250달러를 지급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자녀에게는 미국 정부의 초기 지원금과 같은 1,000달러를 한 차례 추가한다.
트럼프 계좌는 만 18세 미만 아동을 위한 과세 유예 투자계좌다. 계좌 자금은 수수료가 낮은 미국 주가지수 펀드에 투자된다. 2025년부터 2028년 사이 태어난 아동은 가입 시 미국 재무부로부터 1,000달러를 받는다. 기업도 세법상 한도와 요건에 따라 직원 자녀의 계좌에 자금을 넣을 수 있다.
스트래티지 CEO 퐁 레(Phong Le)는 “트럼프 계좌와 인베스트 아메리카 구상은 미국 아동의 재정적 미래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초기 1,000달러 지원금을 맞춰 지급하고 적격 직원 자녀에게 매년 추가로 기여할 것”이라며 “어릴 때부터 금융 교육과 장기적 사고, 저축·투자 문화를 장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는 미국 재무부가 최종 지침을 내놓고 기업 기여금 납부 기반이 가동된 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회사는 분기 사내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계획을 먼저 공개했으며 공식 시행에 앞서 적격 직원에게 가입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스트래티지는 코인베이스(Coinbase, COIN)와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MS) 등 트럼프 계좌 지원을 약속한 금융·암호화폐 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코인베이스와 모건스탠리도 적격 직원 자녀의 계좌에 정부 지원금과 같은 1,000달러를 지급하는 방안을 내놨다. 스트래티지는 매년 250달러를 추가해 지원 대상을 미국 직원의 만 18세 미만 적격 자녀 전체로 넓혔다.
[기사 핵심 요약]
-스트래티지는 미국 직원의 만 18세 미만 적격 자녀에게 트럼프 계좌 기여금으로 매년 250달러를 지급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적격 자녀에게는 미국 정부 지원금과 같은 1,000달러를 한 차례 추가한다.
-스트래티지는 코인베이스와 모건스탠리에 이어 트럼프 계좌 지원 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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