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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채굴, 인공지능(AI), 반도체,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Hut 8(Hut 8, HUT)은 2분기 매출이 81% 급증했지만 1억 7,710만달러 순손실이 드러나자 주가가 9.74% 급락했다.
8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Hut 8 주가는 4일 9.74% 내린 101.16달러로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1.29% 오른 102.47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7,490만달러였다. 순손실은 1억 7,710만달러에 달했다.
손실 대부분은 디지털 자산 평가손실에서 나왔다. Hut 8은 주로 미실현 손실인 1억 3,860만달러를 실적에 반영했다. 2025년 2분기에는 디지털 자산 평가이익을 바탕으로 1억 3,750만달러 순이익을 기록했다. 디지털 자산을 제외한 조정 EBITDA는 420만달러에서 1,040만달러로 증가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임대계약은 빠르게 늘었다. Hut 8의 AI 캠퍼스 계약 용량은 949MW로 확대됐고, 기본 계약기간 기준 계약 가치는 약 266억달러를 기록했다. 연평균 순영업이익은 17억 5,000만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분기 종료 후 체결한 비컨 포인트 2단계(Beacon Point Phase 2) 계약은 352MW 규모다. 해당 캠퍼스의 계약 가치는 약 196억달러로 늘었다.
Hut 8은 리버 벤드(River Bend)와 비컨 포인트(Beacon Point) 사업 자금으로 총 75억달러 규모의 투자등급 프로젝트 채권을 발행했다. 채권에는 모회사에 대한 상환 청구권이 적용되지 않는다. Hut 8 최고경영자 애셔 제누트(Asher Genoot)는 “이제 최우선 과제는 시설 인도다. 조직의 모든 역량을 리버 벤드와 비컨 포인트 완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컨 포인트 1단계는 2027년 1분기 초기 전력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리버 벤드는 2027년 2분기 첫 데이터홀 가동을 목표로 한다.
[기사 핵심 요약]
-Hut 8의 2분기 매출은 81% 증가했지만 순손실은 1억 7,710만달러에 달했다.
-실적 발표 후 주가는 9.74% 하락했으며 디지털 자산 미실현 손실이 실적을 끌어내렸다.
-AI 데이터센터 계약 용량은 949MW, 기본 계약기간 기준 계약 가치는 약 266억달러로 확대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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