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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1억달러 규모 콜드카드 해킹 충격에도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했다.
8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0.97% 오른 2조 1,700억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1.86% 상승한 6만 3,698달러를 나타냈다. 카르다노(Cardano, ADA)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는 4% 넘게 오르며 시장 상승을 이끌었다.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Coldcard) 해킹으로 약 4,500개 주소에서 1억달러가 넘는 비트코인이 탈취됐다. 대규모 피해에도 비트코인 매수세는 꺾이지 않았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8월 3일 1억 7,000만달러가 순유입됐으며 거래량은 4일 43% 증가했다.
비트코인은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인 6만 3,311달러를 지지선으로 방어했다. 코인게이프는 해당 가격 위에서 거래를 마치면 100일 단순이동평균선인 6만 8,5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6만 3,311달러가 무너지면 6만달러까지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장기 흐름에서 약세 신호를 유지했다.
카르다노는 4.43% 오른 0.19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3% 증가한 7억 2,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샌티먼트(Santiment)는 카르다노가 6월 25일 0.138달러까지 떨어진 뒤 대형 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보유자 수는 7,070명 감소했지만 Leios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대가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다.
하이퍼리퀴드는 4.63% 상승한 55달러를 나타냈다. 코인게이프는 4시간 차트에서 둥근 바닥형이 형성됐으며 55.88달러 위에서 3일 연속 거래를 마치면 61달러까지 9%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상대강도지수는 61로 매수 우위 흐름을 나타냈다. HYPE ETF는 7월 15일 이후 순유입이 없었으며 4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기사 핵심 요약]
-콜드카드 해킹으로 1억달러가 넘는 비트코인이 탈취됐지만 비트코인은 1.86% 상승했다.
-카르다노와 하이퍼리퀴드는 각각 4.43%와 4.63% 오르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이끌었다.
-비트코인의 핵심 지지선은 6만 3,311달러이며 상단 목표선은 6만 8,500달러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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