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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솔라나(SOL), 비트텐서(TAO)/AI 생성 이미지
우버(UBER) 초기 투자자가 비트코인(Bitcoin, BTC) 보유량 절반을 팔고 솔라나(Solana, SOL)와 비트텐서(Bittensor, TAO)로 옮기라고 주장했다. 실제 상품을 만드는 프로젝트에 자금을 배분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8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우버 초기 투자자 제이슨 칼라카니스(Jason Calacanis)는 비트코인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다시 드러냈다. 칼라카니스는 자신의 형제가 비트코인을 보유했다면 절반을 매도한 뒤 솔라나와 비트텐서 같은 “생산적인 프로젝트”에 투자하라고 조언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칼라카니스는 “솔라나와 비트텐서는 프로젝트와 약속만 내놓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새로운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강력한 바닥이 나왔다”고 농담하며 실제 활용 사례를 구축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더 높은 점수를 줬다.
솔라나를 향한 칼라카니스의 평가는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 그는 2024년 말 “SOL을 보유한 적이 없다”고 밝히며 투기 이외에 솔라나 네트워크의 의미 있는 활용 사례를 설명한 사람이 없다고 주장했다. 2025년 초까지도 비트코인만 보유하고 있다며 솔라나와 엑스알피(XRP)에 거리를 뒀다.
최근에는 기업가들이 솔라나와 비트텐서에서 실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다만 솔라나 투자 사실이나 자신의 벤처기업을 통한 솔라나 랩스(Solana Labs)와의 직접적인 관계는 공개하지 않았다.
칼라카니스는 비트코인을 장기간 보유하면서도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공동창업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전략을 강하게 비판해 왔다. 그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생태계에서 지나치게 큰 영향력을 확보해 시장의 설명 구조를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투자자들에게 스트래티지 주식 대신 비트코인을 직접 매수하라고 촉구했으며, 회사의 자금 조달 방식이 불필요한 위험을 만든다고 지적했다.
[기사 핵심 요약]
-제이슨 칼라카니스는 비트코인 보유량 절반을 매도하고 솔라나와 비트텐서에 투자하라고 주장했다.
-과거 솔라나의 실제 활용 사례에 의문을 제기했던 칼라카니스는 최근 실제 상품 개발을 근거로 평가를 바꿨다.
-칼라카니스는 스트래티지의 영향력과 자금 조달 방식을 비판하며 비트코인을 직접 매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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