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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a Inu, SHIB)/AI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급등세가 핵심 저항선 앞에서 주춤했다. 0.000005달러 돌파 여부가 최근 반등의 지속성을 가를 전망이다.
8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최근 일봉 차트에서 매수 거래량이 급증하며 수주 만에 가장 강한 양봉을 형성했다. 가격은 여러 저항선을 잇달아 넘어섰고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수 구간인 70을 일시적으로 돌파했다.
급등 이후에는 상승 열기가 다소 식었다. 상대강도지수는 50대 후반까지 내려왔지만 큰 폭의 매도세는 나타나지 않았다. 과도한 상승 압력이 해소되는 동안 가격이 버티면서 이전 반등 시도보다 기술적 흐름은 개선됐다.
시바이누는 수개월간 이어진 하락세를 딛고 26일과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위로 올라섰다. 두 이동평균선의 하락 기울기도 완만해지기 시작했다. 다만 0.000005달러에 자리한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은 여전히 가장 강한 저항선이다. 가격은 해당 구간 바로 아래에서 횡보하고 있지만 뚜렷한 돌파는 나오지 않았다.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위에서 일봉을 마감하면 단순한 저항선 돌파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시바이누가 단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하면서 시장 구조가 강세 쪽으로 기울 수 있다. 추가 매수세가 유입되면 하락 기울기를 유지하고 있는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다음 목표로 떠오른다.
돌파의 관건은 거래량이다. 최근 급등 과정에서는 거래가 크게 늘었지만 후속 매수세는 약해졌다. 거래량이 다시 증가하면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돌파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대로 현재 구간에서 밀리면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첫 지지선이 된다. 해당 지지선마저 무너지면 최근 상승은 장기 하락 추세 안에서 끝난 단기 반등으로 남게 된다.
[기사 핵심 요약]
-시바이누는 강한 매수 거래량을 바탕으로 여러 저항선을 돌파했지만 0.000005달러에 위치한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앞에서 상승세가 둔화했다.
-RSI는 70을 넘어선 뒤 50대 후반으로 내려왔으며 큰 매도세 없이 과매수 부담을 해소했다.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돌파에는 거래량 증가가 필요하며 실패하면 50일 지수이동평균선까지 밀릴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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