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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8월 9일 미국 현물 ETF 적격성 확보 가능성을 앞두고 0.2달러 반등 기대를 키웠다.
7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24시간 동안 2.85% 올라 0.168달러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장 전체 가치는 0.51% 증가한 2조 2,100억달러로 집계됐다.
블록웍스(Blockworks) 자료에서는 카르다노 ETF가 16개월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카르다노는 8월 9일 선물시장 거래 이력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있다. 해당 요건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개정 ETF 상장 기준과 관련돼 있다.
선물 거래 이력 요건을 채워도 카르다노 현물 ETF 승인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향후 ETF 심사에서 걸림돌 하나를 해소할 수 있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카르다노 트러스트 ETF도 심사를 받고 있으며, SEC의 최종 결정은 10월 나올 수 있다.
고래 투자자의 자금 투입 움직임은 여전히 신중했다. 샌티먼트에 따르면 대형 카르다노 고래가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은 전체 공급량의 55.35%였다. 해당 비중은 3월 고점보다 낮아 대형 보유자의 유동성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카르다노는 0.16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해 4시간봉 기준 4% 상승했다. 상대강도지수는 68까지 올랐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강세 교차를 형성했다. 0.17달러를 안정적으로 넘으면 0.18달러가 첫 저항선이다. 이후 0.2달러가 다음 목표로 제시됐으며, 매도세가 다시 커지면 0.16달러를 시험할 수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카르다노는 8월 9일 현물 ETF 심사에 필요한 선물시장 거래 이력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있다.
-카르다노 ETF는 16개월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지만 현물 ETF 승인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카르다노가 0.18달러를 돌파하면 0.2달러가 다음 상승 목표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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