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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가상자산, 인공지능(AI)/AI 생성 이미지
인공지능이 기업의 경쟁 우위를 무너뜨려도 비트코인(Bitcoin, BTC)의 희소성은 훼손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7월 2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 스톡트윗츠에 따르면, 22V 리서치(22V Research) 최고투자책임자 조르디 비서(Jordi Visser)는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회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비트코인을 인공지능이 파괴할 수 없는 유일한 투자처로 일찍이 판단했다고 밝혔다.
비서는 세일러가 저금리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빅테크와 경쟁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현금 대신 비트코인을 재무자산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일러는 가장 먼저 선택했으며, 어느 기업도 그만큼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의 위협을 받는 기업들이 스트래티지의 전략을 뒤따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
비서는 인공지능이 제품과 사업 모델을 빠르게 복제하면서 기업의 경쟁 우위를 약화시킨다고 분석했다. 시장이 장기 성장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면 지배적인 기업도 경기순환주와 비슷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비트코인은 다른 기업이 복제할 수 없는 고정 공급량을 기반으로 가치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Nvidia, NVDA)도 인공지능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계속 지켜야 기업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알파벳(Alphabet, GOOG)이 2분기 잉여현금흐름 약 마이너스 59억달러를 기록한 점도 근거로 들었다. 비서는 빅테크가 인공지능 기반 시설 투자와 경쟁 비용에 노출된 것과 달리 비트코인의 공급량은 인공지능 경쟁의 승자와 관계없이 고정돼 있다고 밝혔다.
[기사 핵심 요약]
-조르디 비서는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을 인공지능이 파괴할 수 없는 유일한 투자처로 먼저 판단했다고 밝혔다.
-비서는 인공지능이 기업의 경쟁 우위를 약화시키지만 비트코인의 고정 공급량은 복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의 위협을 받는 기업들이 스트래티지처럼 비트코인을 재무자산으로 채택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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