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샌디스크(SanDisk, SNDK),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샌디스크(SanDisk, SNDK) 주가가 한 달 새 47% 무너진 가운데 헤드앤드숄더 패턴까지 완성되며 추가 하락 경고가 커졌다.
7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샌디스크 주가는 28일 14% 하락해 1,096달러 부근에서 마감했다. 한 달간 낙폭은 47%에 달했다. 급락에도 연초 이후 상승률은 약 362%를 유지했다.
매도세는 SK하이닉스의 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을 밑돌면서 메모리 반도체 업종 전반으로 확산했다. 인공지능 수요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불거졌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와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WDC), 샌디스크가 함께 하락했다.
기술적 흐름도 악화했다. 2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50일 선 아래로 내려서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뒤 주가는 약 35% 떨어졌다. 이후 100일 선마저 이탈하면서 995달러 부근의 200일 선만 주요 지지선으로 남았다. 헤드앤드숄더 패턴의 목선도 무너졌다. 해당 패턴은 목선 기준 약 39%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가리켰다.
기관 자금 흐름을 보여주는 차이킨 자금 흐름 지수(CMF)는 6월 22일 0 아래로 떨어졌다. 최근 수치는 마이너스 0.15로 집계됐다. 옵션 거래량 기준 풋·콜 비율은 7월 22일 1.54에서 1.02로 낮아졌지만 미결제 약정은 여전히 하락 쪽에 무게가 실렸다. 17명의 애널리스트는 평균 목표가 2,053달러와 강력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샌디스크는 피보나치 61.8% 되돌림 선인 1,059달러와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995달러를 지켜야 한다. 995달러가 무너지면 다음 하단 구간은 886달러와 665달러이다. 반등 시 저항선은 1,303달러와 1,453달러, 1,697달러이다. 8월 5일 실적 발표가 다음 변동성 요인으로 꼽힌다.
[기사 핵심 요약]
-샌디스크 주가는 한 달간 47% 하락했으며 28일에도 14% 급락했다.
-헤드앤드숄더 패턴의 목선이 무너지면서 약 39%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됐다.
-995달러 지지선이 이탈하면 886달러와 665달러가 다음 하단 구간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