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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가 73.75달러 지지선 붕괴 위기에 놓였다. 해당 가격을 지키지 못하면 60달러를 넘어 50달러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7월 2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73.75달러를 솔라나의 가장 중요한 가격대로 지목했다. 아직 소비되지 않은 거래 실현가격 분포(URPD) 자료를 보면 해당 구간에서 5,000만SOL 이상이 매수됐다.
마르티네즈는 “73.75달러 아래에서 종가가 계속 형성되면 새로운 매도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요 하락 목표는 60달러이며, 해당 가격 아래에는 50달러까지 의미 있는 지지선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솔라나는 27일 74.43달러까지 올랐지만 매도세가 몰리며 다시 73달러대로 밀렸다.
암호화폐 분석가 다안 크립토 트레이즈(Daan Crypto Trades)는 솔라나가 77달러 부근의 핵심 수평 지지선을 이미 이탈했다고 분석했다. 하락 추세선도 단기 가격 범위를 위에서 누르고 있어 매수세 회복이 쉽지 않은 구조다.
파생상품 시장의 열기도 빠르게 식었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솔라나 선물 미결제 약정은 일주일 동안 7% 감소했다. 가격과 미결제 약정이 함께 떨어지는 흐름은 손실을 본 롱 포지션 투자자들이 거래를 정리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 자료에서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매도 신호를 나타냈다. 매수자와 매도자의 힘을 비교하는 불베어파워와 상대강도지수는 중립에 머물렀다. 솔라나는 올해 들어 40% 하락하며 주요 지지선 방어가 향후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기사 핵심 요약]
-솔라나의 핵심 지지선은 5,000만SOL 이상이 매수된 73.75달러다.
-73.75달러 아래에서 종가가 이어지면 60달러가 다음 하락 목표로 거론된다.
-60달러마저 무너지면 50달러까지 뚜렷한 지지선이 거의 없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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