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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NVDA), 데이터센터, 메모리칩, 중국/AI 생성 이미지
엔비디아(Nvidia, NVDA)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고도 205달러 문턱에 막혔다. 중국 수출 규제와 높아진 기대치가 주가를 짓누르고 있다.
7월 28일(현지시간) 미국 금융 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2026회계연도 매출은 2,159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1,305억달러보다 65% 증가했다. 순이익은 1,201억달러로 65% 늘었다. 희석 주당순이익은 4.9달러, 영업이익은 1,304억달러였다. 매출총이익률은 71.1%를 기록했다.
2027회계연도 1분기 성장 속도는 더 빨라졌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816억달러였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20% 늘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92% 급증한 752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한 비중은 약 92%였다.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매출은 148억달러로 199% 뛰었다.
엔비디아는 2분기 매출 전망치를 910억달러로 제시했다. 예상 오차 범위는 2%다. 일반회계기준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는 74.9%다. 비일반회계기준 전망치는 75%다. 다만 전망에는 중국 데이터센터용 연산 반도체 매출이 포함되지 않았다. 중국 수출 규제가 성장 기대를 낮추는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
블랙웰(Blackwell)과 블랙웰 울트라는 주요 성장 동력이다. CUDA 생태계는 고객사의 다른 반도체 전환 비용을 높이는 경쟁력으로 평가됐다. 업계에서는 엔비디아가 AI 가속기와 데이터센터 그래픽처리장치 시장의 75~90%를 차지한 것으로 추산했다. 회사는 차세대 루빈(Rubin) 플랫폼에도 투자하고 있다. 이사회는 2026년 5월 자사주 매입 한도를 800억달러 추가했다. 분기 배당금은 주당 0.01달러에서 0.25달러로 인상했다.
주가는 급락 뒤 194.13달러에서 반등했지만 주요 저항선 아래에 머물렀다. 50기간 지수이동평균선은 204.63달러다. 200기간 지수이동평균선은 204.55달러다. 단기 저항선은 200.82달러로 제시됐다. 205달러를 돌파하면 213.19달러가 다음 목표선이다. 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구간에서 약 38까지 회복했지만 중립선인 50에는 미치지 못했다. 194.13달러가 무너지면 189.92달러와 185.68달러가 하단 지지선이다.
[기사 핵심 요약]
-엔비디아의 2026회계연도 매출은 2,159억달러, 순이익은 1,201억달러로 각각 65% 증가했다.
-2027회계연도 1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은 752억달러로 92% 급증했지만 중국 수출 규제가 부담으로 남았다.
-주가가 상승 흐름을 회복하려면 204.55~205달러 저항 구간을 넘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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