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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주, 하락장, 애플(AAPL)/AI 생성 이미지
AI 투자 부담에 흔들린 반도체주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애플(Apple, AAPL)로 몰리고 있다.
7월 2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최근 메모리와 반도체 관련주 비중을 줄이고 애플을 매수하고 있다. 애플은 구독형 매출의 예측 가능성이 높다. 주요 제품과 지역의 기기 사용 기반도 사상 최대 수준에 도달했다.
애플의 신중한 AI 투자 전략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쟁사들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구매에 수천억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애플은 기존 생태계에 AI 기능을 통합하는 방식을 택했다. 대규모 자본지출을 피한 전략이 차별점으로 부각됐다.
애플은 핀테크 기업 클라르나(Klarna)와 손잡고 애플 업그레이드(Apple Upgrade)를 출시했다. 아이폰과 애플워치는 12개월 또는 24개월 동안 빌릴 수 있다. 맥과 아이패드는 24개월 또는 36개월 계약을 선택할 수 있다. 기존 기기를 반납하면 월 납부액이 줄어든다. 애플카드 결제 고객은 할부금마다 3%의 데일리 캐시를 받는다.
애플은 목요일 장 마감 후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월가는 주당순이익 1.89달러와 매출 1,085억 8,000만달러를 예상한다. 직전 분기 매출은 1,111억 8,000만달러였다. 주당순이익은 2.01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주당순이익은 22% 증가했다.
직전 분기 아이폰 매출은 569억 9,000만달러였다. 서비스 매출은 309억 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은 이번 실적에서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AI 수요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비용을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서비스 성장세와 애플의 AI 전략에 관한 설명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
[기사 핵심 요약]
-반도체와 메모리 관련주에서 이탈한 자금이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갖춘 애플로 이동하고 있다.
-월가는 애플의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을 1,085억 8,000만달러, 주당순이익을 1.89달러로 예상한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매출총이익률과 서비스 성장, AI 전략이 실적 발표의 핵심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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