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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Boeing, BA)/AI 생성 이미지
보잉(Boeing, BA)이 예상보다 큰 분기 손실에도 현금흐름 개선과 항공기 인증 진전으로 회복 신호를 내놨다.
켈리 오트버그(Kelly Ortberg) 보잉(Boeing) CEO는 7월 28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생산 확대가 매출 증가와 현금흐름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보잉의 분기 손실은 시장 전망보다 컸다. 매출은 예상치를 웃돌았다. 잉여현금흐름도 시장이 예상한 적자 대신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잉여현금흐름 전망치인 10억달러에서 30억달러를 유지했다.
오트버그는 생산과 인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줄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기 실적 전망도 조만간 다시 제시할 방침이다. 그는 “불확실성의 폭이 좁아지고 있다”며 “투자자에게 더 나은 장기 전망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보잉은 737-7과 737-10의 비행시험을 모두 마쳤다. 737-7은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인증을 조만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737-10 인증은 이후 진행된다. 두 기종은 보잉의 수주잔고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회사는 2027년부터 해당 항공기를 인도할 계획이다.
에어포스원(Air Force One) 사업에서는 추가 비용을 반영했다. 설계 단계는 마무리됐으며 항공기 개조와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방산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T-7 훈련기는 최대 생산 단계에 들어갔다. MQ-25도 초기 생산 승인을 확보했다. 오트버그는 고정가격 사업에서 반복되던 분기별 손실 반영도 안정됐다고 밝혔다.
777X는 올해 남은 기간 인증을 마치고 2027년 인도를 시작할 계획이다. 오트버그는 항공사들의 수요가 매우 강하다고 평가했다. 중국이 약속한 항공기 200대는 개별 항공사 배정과 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계약이 조만간 체결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 부진에 대해서는 “생산과 현금흐름 개선을 계속 입증해야 한다”며 “실행 성과가 쌓이면 주가에도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핵심 요약]
-보잉은 예상보다 큰 분기 손실에도 매출과 잉여현금흐름에서 시장 전망을 웃돌았다.
-737-7과 737-10 비행시험을 마쳤으며 777X를 포함한 주요 기종의 2027년 인도를 추진한다.
-올해 잉여현금흐름 전망치는 10억달러에서 30억달러로 유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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