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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STRC, 바이낸스(Binance),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itcoin, BTC)이 고점 대비 50% 무너진 급락장에서 STRC와 SATA가 예상보다 강한 방어력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스트라이브(Strive) 최고경영자 매트 콜(Matt Cole)은 두 상품을 “신용도가 매우 높은 상품”이라고 평가하며 수익형 비트코인 연계 신용 상품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4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콜은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약 12만 6,000달러 고점에서 2월 약 6만 달러까지 하락한 시기를 디지털 신용 상품의 초기 시험대로 평가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0% 하락했지만 디지털 신용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수준으로 버텼다”며 “STRC와 SATA는 신용도가 매우 높은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스트래티지(Strategy, MSTR)의 STRC는 변동금리 영구 우선주로 수익률이 약 11.5%이며, 스트라이브의 SATA는 최근 25bp 인상 이후 12.75%의 배당률을 제공한다. 두 상품은 액면가 부근에서 거래되도록 설계됐다. 2월 매도세 당시 스트래티지와 비트마인(BitMine) 등 비트코인 보유 기업 주가는 급락했지만 우선주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SATA는 2025년 11월 출시 이후 104거래일 동안 누적 거래량 약 12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스트라이브는 3월 스트래티지의 STRC 5,000만 달러어치를 매입했으며 약 13,311BTC와 현금성 자산도 보유하고 있다. 스트라이브는 STRC를 상당한 수익률과 전통적인 중기 채권보다 높은 유동성을 갖춘 고품질 신용 상품으로 평가했다. SATA 배당률도 액면가 100달러 부근을 유지하기 위해 25bp 올렸으며, 3월에는 거래량이 한때 JP모건(JPMorgan) 우선주를 넘어섰다.
스트라이브가 부담하는 SATA 연간 배당금은 약 5,600만 달러이다. 회사는 보유 자산을 합치면 최근 비트코인 가격 기준으로 약 19년간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급락이나 민간 신용시장 불안이 나타나도 SATA를 액면가 부근에서 유지하기 위한 자산 완충 장치를 확보했다는 주장이다.
비트코인 연계 기업 주식의 손실은 우선주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2025년 고점 대비 약 70% 하락했고 비트마인은 암호화폐 보유 자산과 관련해 약 38억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안고 있다. 콜은 디지털 신용 시장을 수조 달러 규모의 기회로 평가해왔으며, 비인크립토는 장기간 시장 충격에서도 성과를 유지하는지가 수익형 비트코인 연계 상품의 주류 신용시장 진입을 가를 기준이라고 전했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이 고점 대비 50% 하락한 시기에도 STRC와 SATA는 비트코인 보유 기업 주식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STRC 수익률은 약 11.5%이며 SATA는 12.75%의 배당률을 제공한다.
-스트라이브는 약 13,311BTC와 STRC 5,000만 달러어치 등을 바탕으로 SATA 배당금 약 19년치를 지급할 자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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