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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큰화, 블록체인/AI 생성 이미지
토큰화 주식 시장에 한 달 만에 84억 1,000만달러가 오갔다. 온체인 주식 거래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와 전통 금융권의 토큰화 경쟁도 정면 승부 국면으로 들어섰다.
7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RWA.xyz 자료 기준 토큰화 주식 이전 규모는 지난 한 달간 105% 증가해 84억 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분산 가치는 43% 늘어난 21억 6,000만달러, 보유자 수는 17% 증가한 40만 9,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성장은 주요 토큰화 플랫폼이 이끌었다. 피겨(Figure)의 분산 가치는 최근 30일 동안 935% 급증했고, 시큐리타이즈(Securitize)는 332%, 엑스스톡스(xStocks)는 약 62% 증가했다. 온도(Ondo)는 약 8억 4,600만달러의 분산 가치로 토큰화 주식 플랫폼 1위를 유지했으며, 엑스스톡스 약 7억 800만달러, 시큐리타이즈 3억 600만달러, 피겨 2억 3,900만달러가 뒤를 이었다.
토큰화 주식은 다른 실물자산 토큰화 분야보다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최대 자산군인 토큰화 미국 국채의 분산 가치는 지난 한 달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전체 토큰화 실물자산 시장은 약 4% 증가해 335억달러로 커졌다. 토큰화 주식 시장은 1년 전 약 3억 7,800만달러에서 21억 6,000만달러로 늘어나 약 471% 성장했다.
암호화폐 거래소와 전통 금융사의 경쟁도 빨라지고 있다. 스페이스X(SpaceX) 기업공개 과정에서 크라켄(Kraken), 바이비트(Bybit), 비트겟 월렛(Bitget Wallet)은 엑스스톡스 인프라를 활용해 토큰화된 상장 전 주식 접근을 제공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시큐리타이즈는 솔라나(Solana, SOL)와 아발란체(Avalanche, AVAX) 블록체인에서 자사 주식의 토큰화 버전을 발행한 첫 신규 상장사가 됐다.
전통 금융권도 토큰화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DTCC는 규제 승인을 받은 뒤 10월 토큰화 증권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뉴욕증권거래소와 모회사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는 토큰화 주식과 ETF 거래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나스닥(Nasdaq)은 크라켄과 백드(Backed)와 손잡고 전통 주식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기술 개발에 나섰다.
[기사 핵심 요약]
-토큰화 주식 이전 규모는 지난 한 달간 105% 증가해 84억 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토큰화 주식 시장의 분산 가치는 1년 전 약 3억 7,800만달러에서 21억 6,000만달러로 늘어 약 471% 성장했다.
-DTCC,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등 전통 금융권도 토큰화 증권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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