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진출한 암호화폐 거래소 사이에서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이용자가 가장 큰 혜택을 입고 있다고 CNBC 크립토트레이더 진행자 랜 노이너(Ran Neuner)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바이낸스가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라이선스 확보에 실패하면서 다른 거래소들이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정확한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럽 앱스토어 금융 카테고리 순위를 보면 크라켄은 1계단 하락했고 바이비트EU는 23계단, 코인베이스는 26계단, OKX는 103계단 상승했다. 거래소들은 이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예치 보너스를 핵심 유인책으로 쓰고 있다. 경쟁은 시장에 이롭다"고 말했다. 앞서 EU는 지난 1일 미카 체계를 본격 시행하며 한시적 영업 유예기간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