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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 미국 증시/AI 생성 이미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와 브로드컴(Broadcom, AVGO)이 최근 사상 최고치에서 약 25% 밀렸지만 반도체 거품 붕괴가 아니라 새로운 매수 구간이 열렸다는 UBS의 강한 진단이 나왔다.
7월 8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UBS는 반도체주 밸류에이션이 "거품 영역과는 거리가 멀다"고 평가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약 26배다. 닷컴 버블 정점 당시 150배를 크게 밑돈다.
UBS는 "기업 이익이 대체로 주가 상승 속도를 따라가고 있어 반도체 업종에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는 반도체 지수 이익이 올해 92%, 2027년에는 추가로 40%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UBS는 현재 주가가 실적과 동떨어져 치솟았던 1990년대 후반과 다르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론은 인공지능(AI) 서버 증설에 따른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의 수혜를 받고 있다. 공급 제약과 가격 통제가 수익성 안정에 힘을 보탰다. UBS는 최근 주가 조정을 기업 자체의 약화보다 반도체 업종 내 자금 이동과 연결해 평가했다.
브로드컴은 맞춤형 AI 반도체 수요와 인프라 소프트웨어 사업에서 수혜를 받고 있다. 다양한 매출 기반도 AI 수익화 흐름을 반영하는 핵심 종목이라는 평가를 뒷받침했다. 최근 주가 후퇴 역시 펀더멘털 악화보다 급등 뒤 조정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다.
UBS는 AI와 클라우드, 첨단 컴퓨팅 성장 기대가 현재 반도체 밸류에이션의 기반이라고 밝혔다. 거시경제 위험과 금리 전망은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다만 반도체 업종의 이익 성장 경로는 과거 투기적 시장보다 강한 토대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기사 핵심 요약]
-마이크론과 브로드컴은 최근 사상 최고치에서 약 25% 하락했지만 UBS는 새로운 매수 구간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약 26배로 닷컴 버블 정점 당시 150배를 크게 밑돌았다.
-UBS는 반도체 지수 이익이 올해 92%, 2027년 추가로 40% 증가할 것이라는 시장 전망을 근거로 거품론을 반박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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