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가 지난 1년 동안 암호화폐 ATM 사기로 입은 피해 규모는 총 568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약 1200명의 텍사스 주민이 사기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된다. 암호화폐 ATM 사기는 일반적으로 사기범들이 정부 기관이나 기업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고, 법적 문제에 연루됐거나 돈을 갚아야 한다고 거짓 주장하면서 발생한다. 이후 암호화폐 ATM을 통해 현금을 가상자산으로 바꾼 뒤 지정된 지갑 주소로 송금하도록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