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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 팀과 커뮤니티를 잇던 핵심 인사들이 잇따라 자취를 감추면서 소통 공백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다. 가장 활발하게 목소리를 냈던 마케팅 책임자마저 침묵한 가운데 미완성 프로젝트와 토큰 가격 급락까지 겹치며 커뮤니티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 생태계 마케팅 책임자 루시(Lucie)는 한 달 동안 X(구 트위터)에서 게시물이나 답글, 재게시 활동을 하지 않았다. 마지막 활동은 6월 9일 커뮤니티 인사 샌드(Sand)가 시바스왑(ShibaSwap) 웹사이트의 접속 재개를 알린 게시물을 재게시한 것이다.
루시는 그동안 생태계 소식을 전달하고 커뮤니티의 우려에 답하며 시바이누 팀과 투자자 사이의 주요 소통 창구 역할을 했다. SHIB의 장기 전망에 대해서도 0.01달러를 현실적인 장기 목표로 평가했으며, 생태계가 계속 성장하고 투자자들이 인내한다면 1달러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시바이누 핵심 인사의 침묵은 루시에 그치지 않는다. 수석 개발자 겸 홍보대사 시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는 5월 13일 이후 X에 글을 올리지 않았고 개발자 칼 다이리야(Kaal Dhairya)도 3월 12일 이후 활동을 멈췄다. 쿠사마는 시바이누 생태계 밖에서 운영되는 인공지능 프로젝트 R. OS에 집중하고 있다고 앞서 밝혔다.
팀의 소통 공백은 시바이누 생태계가 여러 과제를 안고 있는 시점에 길어지고 있다. 일부 생태계 프로젝트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며 내부 이견을 둘러싼 논쟁도 커졌다. SHIB는 최근 몇 달간 급락해 시가총액 상위 30위 밖으로 밀려났고 생태계 거버넌스 토큰 BONE은 사상 최고가 41.67달러 대비 99.89% 폭락했다.
더크립토베이직은 루시를 비롯한 주요 팀 인사의 장기 침묵이 시바이누 커뮤니티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자들은 생태계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을 담은 새로운 소식과 명확한 추진 계획을 기다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시바이누 마케팅 책임자 루시는 6월 9일 이후 한 달 동안 X에서 게시물과 답글, 재게시 활동을 하지 않았다.
-시토시 쿠사마는 5월 13일, 칼 다이리야는 3월 12일 이후 X 활동을 멈추면서 시바이누 팀의 소통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SHIB는 시가총액 상위 30위 밖으로 밀려났으며 BONE은 사상 최고가 41.67달러 대비 99.89% 폭락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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