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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투자, 강제 청산,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금융 천재’를 자처해온 앤드류 테이트(Andrew Tate)의 공개 암호화폐 지갑에서 108차례 넘는 청산과 약 35%의 승률이 포착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72만 7,000달러 넘게 입금된 계좌의 출금액은 0달러로 제시됐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Coin Bureau)는 7월 7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테이트의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거래 지갑 기록을 분석했다. 코인뷰로는 룩온체인(Lookonchain)과 아캄(Arkham) 등 온체인 추적 자료를 근거로 테이트가 108차례 넘게 청산됐다고 전했다. 누적 손실은 계산 방식에 따라 80만~90만 달러 수준이며 승률은 약 35%로 제시됐다.
가장 큰 위험은 반복적인 고배율 거래에서 드러났다. 영상에 따르면 테이트는 6월 17일 10만 달러를 입금한 뒤 비트코인(Bitcoin, BTC) 57.36BTC 규모의 40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열었다. 명목 포지션 규모는 약 376만 달러였다. 청산 가격에 접근하자 담보 72.11달러를 추가했지만 포지션은 결국 청산됐다.
테이트는 직후 약 100만 달러 규모의 40배 숏 포지션으로 방향을 바꿨고 해당 포지션도 청산됐다. 영상은 24시간 안에 8차례 청산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0만 달러였던 계좌 자금은 약 1만 4,000달러로 줄어 하루 손실 규모가 약 8만 6,000달러에 달했다. 코인뷰로는 40배 레버리지와 손실 포지션 추가 담보 투입, 청산 직후 반대 방향 거래, 반복 입금을 주요 손실 패턴으로 지목했다.
밈코인 홍보 과정도 도마에 올랐다. 영상은 테이트가 2024년 6월 솔라나(Solana, SOL) 기반 밈코인을 지원하며 자신에게 전송된 물량을 팔지 않고 매입과 소각만 하겠다는 취지의 약속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온체인 분석 업체들은 공개 홍보 전 내부 관계자가 전체 공급량의 30~40%를 통제했다고 분석했다. 출시 직후 공급량 약 40%가 테이트 지갑으로 이동했다는 자료도 제시됐으며 해당 토큰은 고점 대비 97% 넘게 하락했다.
코인뷰로는 테이트와 연결된 것으로 지목된 지갑이 또 다른 자체 토큰 약 6억 5,000만 개를 교환했다고 전했다. 영상은 해당 물량을 전체 공급량의 약 65%로 설명했으며 확보 금액은 약 2만 3,000달러로 제시했다. 코인뷰로는 공개 지갑 기록을 근거로 테이트의 반복적인 고위험 거래와 밈코인 홍보 뒤 나타난 온체인 자금 흐름을 함께 문제 삼았다.
[기사 핵심 요약]
-코인뷰로는 앤드류 테이트의 공개 지갑에서 108차례 넘는 청산과 약 35%의 승률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테이트는 10만 달러를 투입한 뒤 40배 레버리지 거래를 반복해 하루 만에 약 8만 6,000달러를 잃은 것으로 제시됐다.
-영상은 테이트 연결 지갑이 자체 토큰 공급량 약 65%를 교환한 온체인 분석도 소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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