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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1달러 부근에서 하락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이 네트워크 지표는 정반대 신호를 보내고 있다. XRP 레저의 토큰화 실물자산은 약 40억 달러로 불어났고 신규 지갑도 전주보다 40% 급증했다.
7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XRP 레저에 올라온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는 약 40억 달러에 달한다. XRP 현물 ETF 시장의 약 4배 규모이다. 기관 활용 사례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올해 JP모건(JPMorgan)과 온도(Ondo),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참여한 토큰화 미국 국채 상환 거래는 XRP 레저에서 약 4초 만에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XRP 현물 ETF는 8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6월 마지막 한 주 약 2,300만 달러가 들어왔고 누적 순유입액은 약 14억 7,000만 달러이다.
신규 XRP 지갑 수도 6월 마지막 한 주 2만 6,000개로 늘었다. 3월 이후 주간 기준 최대치이며 전주보다 40% 증가했다. 암호화폐 연구자 BankXRP는 “온체인 채택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며 XRP가 축적 단계에 있는지 더 큰 변화가 나타나는지 질문을 던졌다.
공급 지표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Binance) XRP 희소성 지수는 최근 3일 동안 약 0.77까지 상승했다. 2024년 중반 이후 최고 수준이다. 당시 XRP 가격은 1.1달러 부근이었다.
희소성 지수 상승은 바이낸스에서 이용 가능한 XRP 물량이 이전보다 줄었다는 의미이다. 다만 크립토퀀트는 공급 감소만으로 지속적인 상승을 보장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거래소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수요가 강해지는지가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기사 핵심 요약]
-XRP 레저의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는 약 40억 달러로 XRP 현물 ETF 시장의 약 4배에 달한다.
-XRP 현물 ETF 누적 순유입액은 약 14억 7,000만 달러이며 신규 지갑은 한 주 동안 2만 6,000개로 늘었다.
-바이낸스 XRP 희소성 지수는 약 0.77로 2024년 중반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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