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시장 미결제약정(OI) 감소 및 현물 수요 둔화로 비트코인의 단기 상승세 지속 여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비트코인은 전날 2주 만에 최고가인 64,500달러를 돌파한 뒤 다시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결제약정 감소, ETF 자금 유입 부진,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의 마이너스 지속 등이 맞물리면서 상승세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24시간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5억 달러 이상의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7월 들어 나타난 가격 상승이 숏 스퀴즈에 따른 결과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