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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하락/AI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시장이 하루 새 1% 넘게 밀리며 전체 시가총액 2조 1,700억 달러 선을 내줬다. 미국 증시로 위험 자금이 이동한 가운데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가 추가 압박으로 작용했다.
7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조 1,700억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S&P 500 지수는 7월 6일 0.72% 상승한 7,537에 마감했다. 비인크립토는 위험 자금 일부가 암호화폐에서 미국 주식으로 이동했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피보나치 0.618 되돌림 선인 2조 1,700억 달러를 잃었다. 해당 구간은 저항선으로 바뀌었다. 2조 1,700억 달러와 2조 2,200억 달러를 차례로 회복해야 2조 2,900억 달러를 향한 힘을 되찾을 수 있다. 매도세가 이어지면 2조 1,400억 달러와 2조 1,000억 달러가 다음 지지 구간이다.
스트래티지(Strategy)의 비트코인(Bitcoin, BTC) 매도도 시장을 눌렀다. 스트래티지는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약 3,588BTC를 약 2억 1,600만 달러에 매도했다. 배당금 지급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매각으로, 2022년 이후 최대 규모이다. 비트코인은 약 1.3% 하락했다.
비인크립토는 매도 거래량이 급증하지 않았다는 점을 짚었다. 비트코인이 강세를 되찾으려면 6만 4,688달러와 6만 5,589달러를 차례로 회복해야 한다. 6만 2,855달러가 무너지면 6만 805달러가 다음 하단 구간으로 제시됐다.
밈코어(MemeCore, M)는 24시간 동안 13% 넘게 하락하며 낙폭 선두에 섰다. 1.18달러 지지선이 핵심 분기점이다. 1.18달러를 지키고 1.84달러를 넘으면 강세 흐름으로 전환할 수 있다. 반대로 1.18달러가 깨지면 0.78달러와 0.45달러가 다음 하단 구간으로 제시됐다.
[기사 핵심 요약]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이 1% 넘게 하락하며 2조 1,700억 달러 아래로 밀렸다.
-스트래티지는 3,588BTC를 약 2억 1,600만 달러에 매도했으며 비트코인은 약 1.3%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6만 2,855달러, 밈코어는 1.18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가 핵심 구간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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