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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록 비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지난 몇 주간 자금 유출과 정체에 시달리던 블랙록(BlackRock)의 IBIT에 2억 940만 달러가 유입됐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유입도 2억 6,570만 달러로 뛰며 기관 자금 흐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7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블랙록의 IBIT는 2억 940만 달러의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수주간 이어진 순유출과 미미한 자금 흐름을 끊고 나타난 첫 대규모 순유입이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 자료를 인용한 수치이다.
피델리티(Fidelity)의 FBTC에는 970만 달러가 들어왔다. 비트와이즈(Bitwise)의 BITB와 아크 21쉐어스(ARK 21Shares)의 ARKB도 각각 480만 달러와 3,300만 달러를 끌어들였다. 그레이스케일 미니 ETF에는 4,230만 달러가 유입됐지만 GBTC에서는 4,45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미국 비트코인(Bitcoin, BTC) 현물 ETF의 하루 순유입액은 2억 6,570만 달러로 늘었다. 수주 만에 가장 강한 하루 자금 유입 규모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이틀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6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시장 분석 업체 BIT는 비트코인이 계절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여 온 7월을 견조하게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BIT는 "미국이 암호화폐를 주도하고 있으며 강한 위치에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포함한 우호적 메시지가 투자 심리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BIT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으로 이동했다고 분석했다. 미 상원이 여름 휴회에 들어가기 전인 8월 7일이 주요 시한으로 거론된다. BIT가 제시한 비트코인의 첫 저항선은 6만 5,955달러이다.
[기사 핵심 요약]
-블랙록 IBIT에 2억 940만 달러가 유입되며 수주 만에 첫 대규모 순유입을 기록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유입액은 2억 6,570만 달러로 늘었으며 이틀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다.
-BIT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과 6만 5,955달러 저항선을 비트코인 시장의 주요 변수로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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