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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베이스(COIN), 스트래티지(MSTR), 로빈후드(HOOD)/AI 생성 이미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암호화폐 발언이 비트코인(Bitcoin, BTC)을 6만 4,000달러 위로 끌어올리자 암호화폐 연계 미국 주식 3종이 이번 주 시장의 중심에 섰다.
7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장 규모는 24시간 동안 1.38% 증가해 2조 2,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1,800달러를 넘어섰고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0.08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엑스알피(XRP), 솔라나(Solana, SOL), 카르다노(Cardano, ADA)도 소폭 회복했다.
트럼프는 7월 6일 아동 저축 프로그램인 트럼프 계좌에 비트코인을 포함할 수 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다. 트럼프는 “나는 열렬한 암호화폐 지지자가 됐다. 암호화폐의 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암호화폐를 보유하지 않으면 중국이 보유할 것”이라며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다.
스트래티지(Strategy, MSTR)는 월요일 100.7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95달러 부근까지 밀렸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 스트래티지는 약 2억 1,600만 달러 상당의 3,588BTC를 매도했다. 주가가 100달러를 지키면 상승 동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102달러 돌파 시 105달러가 다음 목표 구간이다. 100달러 아래에서는 97.5달러와 95달러가 다시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base Global, COIN)은 2.05% 오른 168.87달러로 장을 마쳤다. 장중 160달러 지지 구간까지 하락한 뒤 167.5달러를 넘어 170달러 저항선 부근까지 회복했다. 170달러를 뚫으면 이번 주 172.5달러와 175달러가 다음 목표 구간이다. 로빈후드 마켓츠(Robinhood Markets, HOOD)는 7월 6일 4.28% 상승한 117.55달러로 마감했다. 117.49달러를 회복하면 120달러로 향할 수 있지만 109.82달러 아래에서는 105달러 재시험 가능성이 제시됐다.
트럼프의 친비트코인 발언은 암호화폐 연계 주식을 다시 시장 전면에 올려놨다. 코인게이프는 비트코인 투자 심리와 밀접한 스트래티지, 거래 증가 수혜가 예상되는 코인베이스, 개인 투자자의 암호화폐 수요 회복과 연결된 로빈후드를 이번 주 주목할 미국 주식으로 꼽았다.
[기사 핵심 요약]
-트럼프의 친암호화폐 발언 속 비트코인이 6만 4,000달러를 돌파하며 암호화폐 연계 주식에 투자자 관심이 쏠렸다.
-스트래티지, 코인베이스, 로빈후드가 이번 주 주목할 미국 주식 3종으로 제시됐다.
-스트래티지는 102달러, 코인베이스는 170달러, 로빈후드는 117.49달러 돌파 여부가 주요 가격 구간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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