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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SpaceX, SPCX), 나스닥100(Nasdaq 100)/AI 생성 이미지
스페이스X(SpaceX, SPCX)가 나스닥100(Nasdaq 100) 편입에 따른 패시브 자금 유입을 앞두고 있지만, 유통물량이 현재 5%에서 11월 60%까지 급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대규모 주식 공급이 가격을 압박할 수 있다"며, 50~70달러까지 내려와야 매수를 검토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암호화폐 전문 팟캐스트 더 라크 데이비스 쇼(The Lark Davis Show) 진행자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7월 6일(현지시간) 진행된 에피소드에서 스페이스X가 이번 주 나스닥100과 QQQ에 편입되면서 패시브 자금 유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데이비스는 지수 편입 효과보다 앞으로 시장에 풀릴 주식 물량에 더 주목했다.
데이비스는 "스페이스X의 현재 유통주식 비중이 약 5%지만, 2026년 11월에는 전체 공급의 60%가 시장에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7년 중반에는 유통 비중이 100%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했다. 그는 “연말까지 5%에서 60%로 간다”며 대규모 신규 공급 속에서도 높은 가격이 유지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기업공개 이후 나타나는 급격한 가격 조정 가능성도 경고했다. 데이비스는 평균적인 기업공개 종목이 첫해 50~70%의 낙폭을 겪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70% 하락 시 스페이스X 가격은 약 60~65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다는 계산도 제시했다.
데이비스는 “50~70달러에서 스페이스X를 살 수 있다면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높은 가격에서는 스페이스X를 놓치더라도 다른 투자처를 선택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나스닥100 편입에 따른 패시브 자금 유입과 5%에서 60%로 확대될 수 있는 유통물량이 맞부딪히면서 스페이스X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로 주식 공급 규모가 제시됐다.
[기사 핵심 요약]
-스페이스X는 나스닥100과 QQQ 편입으로 패시브 자금 유입이 시작될 수 있다고 라크 데이비스는 설명했다.
-데이비스는 스페이스X 유통주식 비중이 현재 약 5%에서 2026년 11월 60%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기업공개 종목의 50~70% 조정 가능성을 거론하며 스페이스X 매수 관심 가격대로 50~70달러를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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