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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NVDA), 인공지능(AI),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엔비디아(NVIDIA, NVDA) 주가가 다시 200달러 아래로 밀렸다. 그러나 월가의 2027년 매출 성장 전망과 2028 회계연도 이익 추정치를 대입하면 300달러 돌파가 가능하다는 강세론이 나왔다. 고점 대비 약 16% 추락한 주가와 달리 AI 인프라 지출은 2027년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최근 투매를 매수 기회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7월 6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매체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며칠간 거센 매도 압력을 받으며 2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주가는 고점 대비 약 16% 하락했고 올해 상승률도 6%에 그쳤다. 모틀리 풀(The Motley Fool) 기고자 키튼 드루리(Keithen Drury)는 최근 하락에도 엔비디아 주가가 50% 넘게 뛰어 3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최근 AI 관련주 투매를 촉발한 핵심 불안은 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과잉 투자 우려이다. 그러나 드루리는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이 과잉 투자보다 투자 부족의 위험이 훨씬 크다고 반복해서 강조해 왔다고 짚었다. 엔비디아 경영진은 최근 분기 실적 발표에서 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지출이 2026년 예상 6,500억 달러에서 2027년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월가의 성장 전망도 엔비디아 실적 확대에 무게를 싣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남은 기간 엔비디아의 성장률을 82%, 2027년 성장률을 41%로 예상했다. 2028 회계연도 주당순이익 평균 전망치는 12.76달러이다. 드루리는 엔비디아의 성장률이 과거 월가 예상치를 지속적으로 웃돌았다는 점을 들어 12.76달러 추정치도 보수적이라고 평가했다.
300달러 목표 가격도 해당 이익 전망에서 계산됐다. 2028 회계연도 예상 주당순이익 12.76달러에 주가수익비율 25배를 적용하면 예상 주가는 319달러이다. 드루리는 엔비디아가 2027년 말께 3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0달러 아래 주가를 기준으로 약 1년 6개월 동안 50% 넘는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드루리는 엔비디아 경영진이 향후 1년간 고객 주문 정보를 상당 부분 파악하고 있을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AI 인프라 지출이 2027년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과 월가의 41% 성장 예상, 2028 회계연도 주당순이익 12.76달러 추정치를 근거로 최근 매도세를 엔비디아 주식 매수 기회로 평가했다.
[기사 핵심 요약]
-엔비디아 주가는 고점 대비 약 16% 하락해 200달러 아래로 밀렸으며 올해 상승률은 6%에 그쳤다.
-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AI 인프라 지출은 2026년 6,500억 달러에서 2027년 1조 달러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2028 회계연도 예상 주당순이익 12.76달러에 주가수익비율 25배를 적용하면 엔비디아 예상 주가는 319달러로 계산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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