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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 우드(Cathie Wood),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 최고경영자 캐시 우드(Cathie Wood)가 비트코인(Bitcoin, BTC)의 바닥 형성이 사실상 끝났다는 강세론을 다시 꺼내 들었다. 최근 한 달간 금이 4.04% 미끄러지는 사이 비트코인은 3.72% 오르자 우드는 큰 변동성을 동반한 장기 상승 추세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7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우드는 아크 인베스트 팟캐스트 인 더 노우(In The Know)에서 비트코인의 향후 흐름을 분석했다. 우드는 비트코인 대 금 비율이 바닥을 지키는 반면 금은 하락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우드는 “비트코인은 바닥을 형성하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기준으로 바닥을 찍었다고 판단하며 변동성이 매우 크지만 폭넓은 상승 추세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대 금 비율은 약 15로 2023년 중반 바닥을 찍고 상승하던 당시와 비슷한 수준이다.
우드는 금 가격이 비트코인 강세장에 앞서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는 견해를 여러 차례 제시해 왔다. 그러나 최근 한 달 동안 두 자산은 정반대로 움직였다. 비트코인은 3.72% 상승한 반면 현물 금은 4.04% 하락했다.
우드는 사상 최고가 대비 큰 폭의 하락에도 비트코인 강세장이 “온전하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2030년 기본 시나리오 목표가 73만 달러도 고수했다. 지난주에는 비트코인을 AI 성장 투자로 얻을 수 없는 “부의 보험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는 최근 보고서에서 현재 약세장이 10월 말께 바닥에 도달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우드가 비트코인의 바닥 형성을 진단한 반면 캔터 피츠제럴드는 저점 시점을 10월 말께로 제시하며 서로 다른 전망을 내놨다.
[기사 핵심 요약]
-캐시 우드는 비트코인이 바닥을 형성했으며 큰 변동성을 동반한 장기 상승 추세를 재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한 달간 비트코인은 3.72% 상승한 반면 현물 금은 4.04% 하락했다.
-우드는 2030년 비트코인 기본 시나리오 목표가 73만 달러를 유지했지만 캔터 피츠제럴드는 10월 말께 약세장 바닥 가능성을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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