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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리플(Ripple)이 지원하는 에버노스(Evernorth)가 케이만 제도에서 상표 등록을 마치며 약 4억 7,300만XRP를 앞세운 엑스알피(XRP) 재무 전략에 속도를 냈다.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기관 대출과 유동성 공급, 탈중앙화금융(DeFi) 수익 전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7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에버노스 상표가 케이만 제도에서 공식 등록됐다. 케이만 소재 지식재산권 기업 HSM IP Ltd.가 등록 절차를 맡았으며 상표 번호는 T0004840이다. 에버노스 상표는 디지털 자산 금융·기술 서비스를 아우르는 제36류와 제42류에 등록됐다.
제36류에는 디지털 자산 포트폴리오 구축과 관리, 금융 자문·컨설팅, 디지털 자산 재무 관리, 금융 수탁 솔루션, 상장 투자 펀드의 투자 전략 정보 제공 등이 포함됐다. 제42류는 블록체인 검증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디지털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 소프트웨어, 전자 결제 처리와 인증 소프트웨어, 디지털 자산·전자 데이터 저장 솔루션을 포괄한다. 상표권은 2036년 4월 1일까지 유효하다.
케이만 제도 상표 등록은 에버노스의 기업 구조와도 맞물린다. XRP 디지털 자산 재무 사업은 케이만 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 아르마다 애퀴지션 코프 II(Armada Acquisition Corp. II)와 기업결합을 추진하고 있다. 더크립토베이직은 상표 등록이 에버노스의 기관용 XRP 재무 사업을 뒷받침할 법적 기반을 강화하고 상장사 전환 추진과 맞물린다고 전했다.
에버노스는 현재 약 4억 7,300만XRP를 보유해 XRP를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단순 보유에 머무르지 않고 기관 대출과 유동성 공급, 탈중앙화금융 수익 기회 참여를 통해 XRP 보유량에서 추가 수익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나스닥에서 XRPN 티커로 상장하기 위해 S-4 등록 서류를 여러 차례 수정 제출했으며 기관 투자자에게 규제된 XRP 투자 접근 수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경영진 진용도 강화했다. 에버노스는 리플 최고법률책임자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를 포함한 이사 4명을 새로 선임했다. 케이만 제도 상표 등록부터 4억 7,300만XRP 보유, XRPN 상장 추진까지 에버노스의 기관용 XRP 재무 사업이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에버노스는 케이만 제도에서 디지털 자산 금융·기술 서비스를 포괄하는 상표를 등록했으며 상표권은 2036년 4월 1일까지 유효하다.
-에버노스는 약 4억 7,300만XRP를 보유하고 기관 대출과 유동성 공급, 탈중앙화금융 수익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아르마다 애퀴지션 코프 II와 기업결합을 추진하고 나스닥 XRPN 상장을 위한 S-4 등록 서류를 여러 차례 수정 제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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