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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XRP
1.05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한 엑스알피(XRP)가 수개월간 상승세를 가로막은 50일 이동평균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매수세가 되살아나며 기술적 반등에 힘이 실렸지만, 중장기 하락 구조를 뒤집기 위해서는 1.19달러 저항선 돌파가 먼저 확인돼야 한다는 분석이다.
7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1.05달러 지지 구간에서 상승한 뒤 최근 수주간 가장 강한 회복 시도에 나섰다. 상승 동력이 빠르게 강화되면서 그동안 하락 과정에서 가격 상단을 막아온 50일 지수이동평균선 부근을 시험했다.
기술적 시장 구조는 여전히 약세에 머물러 있다. XRP는 올해 초 하락 삼각형 패턴을 이탈했고 6월 대부분 더 낮은 고점과 저점을 형성했다. 다만 최근 상승으로 상대강도지수(RSI)가 50을 넘어선 만큼 매체는 강세 동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로 평가했다.
관건은 1.19달러 부근의 50일 이동평균선이다. XRP가 해당 저항선을 돌파하면 수개월 만에 강세 투자자가 확보하는 첫 번째 의미 있는 기술적 승리가 될 수 있으며,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위치한 1.28달러 구간까지 상승 경로가 열릴 수 있다. 최근 회복 과정에서 거래량도 늘어나 반등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반등이 강한 저항선 앞에서도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하다. 매수세가 5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약해지면 XRP는 1.10달러 지지선으로 빠르게 되돌아갈 수 있다. 유투데이는 단기 상승 동력이 강세 투자자에게 유리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더 큰 추세 전환을 논하기 위해서는 저항선 돌파 확인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기사 핵심 요약]
-XRP는 1.05달러 지지 구간에서 반등하며 5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1.19달러 부근을 시험했다.
-상대강도지수가 50을 넘어 강세 동력이 회복됐고 거래량 증가도 최근 상승 흐름을 뒷받침했다.
-1.19달러 돌파 시 1.28달러가 다음 기술적 목표로 제시되지만 반등이 멈추면 1.10달러 지지선 재시험 가능성이 남아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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